놀앗어님 제가 단 댓글에 기분이 상하셨나요??
운전안하는 쪽으로는 구하기 힘들다고 단 댓글에 머가 그렇게 기분이 상하셨나요??
그리고 내가 게시판에 쓴글에 찔리시나요?
제가 언제 일반 사람들 다 듣보잡이라고 했습니까???
어느 정도는 매너가 없는 사람들한테 그런건데 살앗어님이 찔리셨는가보군요.
그리고 제가 언제 커퓨니터를 이끌어 가는 중심에 서 있다고했습니까??
살앗어님이 그렇게 생각하시는게 아닌가요?
그리고 살앗어님이 절 관리자로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네요.
제가 단 댓글에 기분이 상하셧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한말씀드리죠.
아무리 얼굴이 보이지 않는 온라인이라고
남의 얼굴에 대해 지적질 하는거. 부모님욕 하는거. 여자이고 캐셔라는 이유하나만으로
여자를 무시하는 발언으로 희열을 느끼십니까?
만약 희열을 느낀다면 할말은 없지만
왜만하면 보이지 않는다고 함부로 말씀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기본적인 매너는 지키시길 바랍니다.
주제넘는 한마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