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형 (09.09.29 02:59:18) | 답글 신고(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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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둘이 들어와서 맥주 시키고 담배사러 간다며 여자가 나왔다 들어가며 어떤남자에게 전화와 문자보내며 위치를 가르켜달라고 통화하게 한다음 들어간뒤 위치물어본 남자가 가계로 전화와서 신변위험을 느낀다며 전화받은거라고 아까 통화한 여자분에게 전화와 문자 받앗다고 30분거리에 있으니 경찰 불러서 여자분 격리 시켜달라하고... 그럴필요 업을것 같다고 상황설명 해주니까 와서 경찰불 부르겠다고! 그 남자 가계 도착해서 경찰부르고 방안에 손님 협박수준으로 욕을하고,경찰에게 제가 씨씨티비 녹화(끌려들어간거아님!확인) 경찰에게 보여주고 중간 상황설명해주고 (여자분 카운터 내려와서 헛소리한거 핸폰으로 녹음해둠)!증인되어 준다니까 고소취하!!세시간동안 지구대에 가서 조서꾸미고 결국에 씨씨티비 내용+ 제가 증인출석 +핸드폰 녹음내용 경찰관이 와서 확인하고 경찰서로 다시 들어가고나서 30분후에 손님은 다시 가계로와서 고맙다고 백만스믈둘!인사를 하드라는! 조심하소서! 상황:그손님은 호프집에서 맥주 먹는데 그여자가 접근햇다하고 한잔더 먹자고 저희가계 온거라네요!여자분이랑 낄낄대며 방으로 들어간지 30분만에 일!남자분 샤워하래서 하고나오니 맥주를 시켰고 가따가주니 여자가 담배사러 간다고 해서 나오게 된건데!경찰이 오니 강제로 질질 끌려온거고 못나가게 해서 탈출시도한거고!자꾸 강간 할라해서 화장실 갔다온다고 하고 문자보냈고 담배사러 간다고 하고 도망친거라고 진술했다네요!!! 카운터 와서는 이따가 아는 오빠가 올거라며 오면 오해할거 같은데 어떻게 하냐며 제게 횡설수설!낄낄대며 방에 남자 기다린다고 얼렁가서 일보고 빨리 내려와야겠다고 ,,,,이해 안가고 먼가 수상해서 핸폰 녹음기능 누름! 방에 있던 남자분 저아니면 큰일날뻔했다고! 제게 백만스믈세번 감사를 했던!올초에 예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