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게 오던 3놈들이 그랬더랬는데.. 그놈들이 거기로갔나 딱 3~4명이 패거리..
전엔 남자셋이 와서 계산하고 한명은 간다더니
새벽에 한명이 더 들어가서 한방에 총 4명이 있더이다..
수건달라 음료수달라 애초부터 패키지에 칫솔이 하나밖에 없었으니 더 달라
치약도 없더라 면도기도 하나밖에 안들어있더라..[분명 결제할때 하나 더 챙겨줬음-_-;;]
그러면서 퇴실할때 계단으로 가서 비품음료수 몇개씩 가방에 챙겨서 퇴실합니다..
훗.. 그놈들 거기 간듯 싶습니다..ㅋㅋ 참고로 그놈들도 전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