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이렇게 눈으로 읽으면서도 진짜 그런 사람이 있을까 의문이 듬...
술이 아무리 고주망태가 되어도 화장실 찾아가서 볼 일 보지 않나요???
필름이 끊겨도 집이랑 화장실은 잘 찾아간다고 들었는데.............
하긴 아주 오래 전에 TV 토크쇼에서 김민종이 술이 취해서 방 옷장 문을 열고 작은 일을 봤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런 사람들이 실제 있긴 한 듯....?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그래도 박애주의 정신을 발휘해서 인간을 사랑하기로 합시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