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의 고질병중 하나가 화병이라고 하지요?..^^ 본인의 성격을 컨트롤 하는것은 정말 어렵고도 어려운
일입니다.^^ 제 3자가 말을 건네주는것은 조언에 좋은말이지만 당사자가 아닌이상 힘든게 사실이지요?.^^
긍정적으로라는 마인드나 차분한성격을 가지기 위해서 성격을 조금 변화시켜주기 위해서 좋은 것은 동기유발
을 시킬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가 중요한것 같네요^^ 아무리 일을 잘할지 언정 가게에 도움이 될지 언정 직장
동료와는 같이 상부상조하며 올라가는것이지 자신만 올라가게 된다면 한계라는게 생기는것이고 적을 만드는 행위입니다.^^ 방법을 연구하셔서 열심히 일하시기를..^^
맘에 안든다고 일부러 갈굴(?) 필요가 있을까요?
에너지 낭비 아니겠어요?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도 힘이 넘쳐야 가능한 듯 해요^^
그만 둔 후에 그 캐셔가 어떻게 군림(?)하든 그것까지 예측해서 기분 나빠할 건 없는 거 같아요.
서로 일하는 스타일이나 상대가 마음에 안차도
곧 그만두는 님께서 하해와 같은 마음을 베푸셔서 편하게 마음 잡수시는게 이로울 듯 하네요^^
계속 일해야 하는 관계라면 연세가 있으셔도 잘못하고 있거나 무언가 삐걱거린다면
관리자에게 다시 올바로 일을 지시하라고 부탁드리시어요.
짬빱이니 뭐니 이런 말 쓰는 것도, 그 이유로 누군가에게 군림하려 드는 것도 개인적으로
무척 안좋아하지만, 자꾸 엇나가는 사람이 있다면 선임자든 연장자든 다 떠나
접근하여 바로 잡아야겠지요... 대기업 조직사회도 아니고 말이지요...
그렇게 큰잘못은 아니지만 그런게 오히려 은근 스트레스 많이 돼죠..
나이많아두 자기 할일은 해야죠.....
교대자가 어리다는 이유로 뭐든지 얼렁뚱땅 대충할려구하면 그
사람 문제있는 사람이네요..더군다나 출근한지 얼마되지두않았으면
모르는게 있어두 요령껏 눈치봐가면서 더 신경쓰구 열심히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일하는데 나이가 중요한건 아니지만 자기할일 안하구 나이로만 대접
받으려구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같이일하는사람이랑 맘안맞으면 정말 피곤한데....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