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란말..인권이란 것은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와 권리를 행한 말이지만..
어느 상황에서 해야할지..어느 시기에 맞춰야 할지 정말 사람일이라는것은 알수가 없지요^.^
법은 사람이 만든이상 완벽하지 않는 것이지만..법의 테두리안에서 보호를 받고 처벌을 받는 만큼
상황에 따라 변화에 맞춰 적응하는 자세가 보기에 좋은모습인것 같군요.^^ 패륜녀라는 여인의 자세와 마음이
상황을 수습할려는 마음에 고개를 잠시 숙이는 모습이 아닌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가짐으로 좋은 모습을 가졌
으면 좋겠네요^^
아무리 패륜녀라고 해도 이건 아닌것같네요~~!!
그사람의 인권이 있잖아요~~ 편을 들어주는것음 아니지만 그래도 그사람의 기본적인 인권
말그대로 대한민국에서 발부치고 살아갈수는 있게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이렇게 버젓이 사진이 돌아다니면 패륜녀또한 다른사람을 고소하면 또한명의 희생자를
낫는법인데 참 씁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