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은 대부분 주차장이 협소하고 유료 주차장 장기 계약 하거나 합니다. 모란등이 가장 활발 하지만. 모란도 되는 곳( 시설 빵빵한곳 , 목 좋은 곳)만 됩니다. 양아치들 썩어 납니다. 진상도 많습니다. 목 좋은 곳에 위치하고 객실 30여개 되는 곳 듣기론 평일 대실로만 40개 이상 나간다고 합니다. 이런 곳은 매물이 없습니다. 약 6개월전에 모란 외곽 지역에 매물이 하나 나왔는데 1억에 6백이라고 합니다. 객실 작고 시설 형편 없습니다. 장사가 될지 의문이 되는 곳이었습니다. 성남은 대부분 장급 관급 여관이 대세를 이루며 최근 고도제한의 해제로 인해 차후 급격한 집값 땅값 임대료등의 인상이 예상 되고 건설 인력으로 인해 장기방이 주류를 이룰 것으로 판단 됩니다. 그동안의 규제로 인한 건설의 빙하기에 있었기에 절대 다수의 건물이 노후 되어 있으며 이때문에 주기 적으로 도배 페인트 부품 전기 등의 지출등이 발생 하고 간혹 심야 전기 있는 곳도 있지만 100% 따로 가스 보일러 추가 설치 해야 합니다. 심야 전기 있는 업소는 누수등이 반드시 생긴다라고 판단 하시고 왠만하면 성남 업소들은 누수에 대해 짚고 넘어 가야 합니다. 다음은 태평역이나 중앙 시장 골목이라는 곳 입니다. 이 곳은 거의 장.관 급 업소가 주를 이루며 가보시면 알겠지만. 객실 수준이 거의 막장을 향합니다. 주로 건설.외지인.그 주변에서 노시는 40~50대가 고객층 입니다. 한마디로 단골 장사란 소리입니다. (단골 장사라고 하면 딱 답 나오죠?) 평균 회전율이 지극히 낮습니다. 숙박 장사로 보셔도 될겁니다.
그 다음이 중동 또는 종합시장역 상권으로 시설이 대책 없이 노후화 되어 있고 객실이 아니고 창고 수준인 업소가 대부분 입니다. 이 지역은 예전 부터 홍등가로 인한 2차 또는 업소 관계자 주변 건달등이 장악 하던 곳이라 텃세와 수질이 최악입니다. 어설프게 도전 하다가 낭패를 볼 가능성이 많으며 지금은 그나마 괜찮아 보이는 업소엔 꽤나 손님이 들어 찬다라고 들었습니다.역시 회전율은 최악 입니다.
다음은 성남 안의 다른 성남 분당권은 사전 지식이 매우 짧습니다. 복합상가가 주를 이루고 업소 거래와 젊은 고객층이 주를 이룬다 들었습니다. 객실 회전률은 생각 보다 낮아 보입니다.
이로 볼때 모란시장 맞은편 박스안에 건물을 살 정도의 재력이 아니면 . 크게 번다란 생각은 하지 마셔야 하며 젊은층의 활발한 활동으로 외곽 또는 성남 공단등 외지에 업소가 있으며 이 업소들 회전율이 생각 보다 높답니다. 공돌공순과 외국인들의 입출이 잦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시점에 어떻게 변모 하였는 지는 미지수 입니다. 직접 방문 확인 절차와 철저한 고증이 필요 할겁니다. 이상 예전에 나도 사장 해보자 하고 조금 알아 봤던 지식 풀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