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호텔이 아닌 일반호텔,모텔,장급들은 모두 숙박업 으로 들어갑니다..
간판은 달고싶은대로 달아도 상관 없습니다..
단,동네의 수준(?)...시설...가격...등등을 고려해서 달겠죠..
허름한 장급에 겉모습만 그럴듯하게 해놓고 호텔이라고 간판달아도 상관은 없습니다..다만..시설이 안되는데 그렇게 하면 올손님도 안오고..비웃음만 살뿐이겠죠..^^
반대로 초호화 시설인데 장급이름 달아놓으면 마찬가지로 격이 떨어진다고 생각할것이고..고급업소를 찾는 손님들도 상호를 보고 안찾아 주시겠죠...
적당히 해당업체에 어울리는 짓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