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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로마을
(10.05.04 02: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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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통에서 짬밥을 어느정도 먹게 되면은 볼것못볼것 많이 알테고
진상들땜에 열받아서 나오는것은 한숨이요 남는건 스트레스 뿐이라는것
첨에야 저도 그렇게 시작했지만 지금은 알아서 적당히 머리굴려서 대충 넘어갑니다
그러면 안돼지만 주말 돼면은 입에서 쉰내가 날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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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통에서 짬밥을 어느정도 먹게 되면은 볼것못볼것 많이 알테고 진상들땜에 열받아서 나오는것은 한숨이요 남는건 스트레스 뿐이라는것 첨에야 저도 그렇게 시작했지만 지금은 알아서 적당히 머리굴려서 대충 넘어갑니다 그러면 안돼지만 주말 돼면은 입에서 쉰내가 날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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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맨
(10.05.04 02: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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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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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숙이오빠
(10.05.04 0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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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풋풋해 보이고 보기 좋은데요^^
이쪽계통도 때가 묻기 시작하면 사람을 못믿게 되요
저같은 경우 일이 끝나면 근처 공원엘 자주가죠 나무 풀 꽃등을 보면서 마음을 정화시킵니다
내 마음을 비우지않고 쌓이게 되면 그게 응어리가 되더라구요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사람으로 풀어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아요
영화님이 마음이 여리셔서 그러신듯 한데..
초기에 적성에 안맞으면 차라리 다른일을 찾아보심이 좋을듯 하네요
모텔일이라는게 젊은여성분이 근무하시기엔 정말 녹녹치가 않아요
견뎌보실거라면 스스로 비우는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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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풋풋해 보이고 보기 좋은데요^^ 이쪽계통도 때가 묻기 시작하면 사람을 못믿게 되요 저같은 경우 일이 끝나면 근처 공원엘 자주가죠 나무 풀 꽃등을 보면서 마음을 정화시킵니다 내 마음을 비우지않고 쌓이게 되면 그게 응어리가 되더라구요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사람으로 풀어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아요 영화님이 마음이 여리셔서 그러신듯 한데.. 초기에 적성에 안맞으면 차라리 다른일을 찾아보심이 좋을듯 하네요 모텔일이라는게 젊은여성분이 근무하시기엔 정말 녹녹치가 않아요 견뎌보실거라면 스스로 비우는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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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누워꾼
(10.05.04 0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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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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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락
(10.05.04 00: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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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걸어왔던 길을 뒤를 돌아 바라본적 있으신가요?
그 길이 거칠고 울퉁불퉁한 길이 였는지..꽃이 피고 나비가 날아다니는
길이였는지 떠올려보세요^.^ 고난이 지나간날인지..다가오는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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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걸어왔던 길을 뒤를 돌아 바라본적 있으신가요? 그 길이 거칠고 울퉁불퉁한 길이 였는지..꽃이 피고 나비가 날아다니는 길이였는지 떠올려보세요^.^ 고난이 지나간날인지..다가오는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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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장군
(10.05.03 22: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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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해결해 줄거에요^^*
너무 얽매이지 마시고..지금은 적응단계이니까..
분하고 황당한일이 있겠지만 시간을 두고 기다려보세요^^;
처음에 저도 시달리고 심적으로 힘들었어요^^;
힘내셔서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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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해결해 줄거에요^^* 너무 얽매이지 마시고..지금은 적응단계이니까.. 분하고 황당한일이 있겠지만 시간을 두고 기다려보세요^^; 처음에 저도 시달리고 심적으로 힘들었어요^^; 힘내셔서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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