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 차량은...모텔에선 승용차를 마니 쓰구요.(주차문제)
업소에서 데려오는 경우도 있지만...
전화오면 데리러가서 방에 쳐박고...
멀리 있는 업소에서 온 아가씨 나오면 데려다주고...
그리고 업소거래 하시면 영업부장이 있어서...
영업부장이 전화로 지시하는 곳으로 가심 될거네요.(대부분 영업부장 지시에따라)
그리고 손님들 차 가지러 업소에 가는 경우도 있구요.
보통 대부분 이런식으로 하지요.
(운행 하실때 미행당하는 기분이 들면 모텔 주위를 몇바퀴를 돌더라도 미행이 없게 만드셔야 합니다.)
보통 suv차량 이용 하구요 승합차등 썬팅 심한 차량은 단속 당해요 그래서
보통 장기 랜트로 하는게 일반적이구요 .랜트 넘버 달고 있는 차량은 아무래도 단속이 좀
널널하다라는게 주위 판단. 차량에 토 하는 인간들이 종종 있어서 대비책 마련하셔야 하구
아침에 간혹 아가씨들이 차 태워 달라고 하는데 한번 태워 주기 시작하면 퇴근 늦게 하실거 각오
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