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충고 고맙습니다.....
하지만 내나이도 삼십대 중반입니다..생각없는 놈도 아니고 개념없는 놈도 더더욱아닙니다...
그냥 호불호가 명확한거 뿐입니다....숙박업...참 힘들죠..본의아니게 이일을 시작하게 됐지만 나름 열심히하려고 노력하다가 우연히 이싸이트를 알게되서 이런저런 사연이라든지 고수들(하악하악님같은.....)의 조언들을
참고하고 있는데 꼭 미꾸라지같은 넘들몇몇이 물을 흐리더라구요....
짜증나게 하고 맥빠지게 하고말이죠...그런놈들때문에 아직도 숙박업이 음지에 머물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뭏튼......재수가없죠 그놈도 나를만났으니...그냥 지켜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