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해가 좀 안가네요? 님이 열받고 화가난것은 인정하겠어요 그런데 왜 멀쩡한 당번들까지 싸잡아서 제목을 그리하신건지? 이해가좀 안가는부분인데요 물론 전화 받으신분이 실례를 한건 알겠는데 근다고 아무 죄없는 당번이 어쩌고 저쩌고 이렇게 글올리는건 좀 잘못 된것 같네요
불곰님!!!웃음을 선사하는 댓글을 달고 계시군요.전 님이 계신곳 보다 더 편하고
좋습니다.돈과 일의 양을 떠나 나 스스로 이렇게 일 하는 겁니다.사장이 만들어준 시간이 아니라 내가 하고 파서 내가계다~하는 생각으로 일을 하는겁니다.4개월전까지만 해도 월 3백 더 벌고 하는일 하나 없는 가계인데도 제가 싫어서 나온 사람입니다 전.이렇게 쓰면 머라 하실런지 모르겠지만...글 내용을 잘 보고 써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