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재가 전화루 물어본다는 이야기가 아니구요~ㅋㅋ 재 글에 보시다시피 전화루 물어보기 민감한 부분이라 당연히 전화루 물어보기 힘들다는 뜻 입니다.그런부분은 물어서두 안되구요 전화루..
완전 정확한 총 급여를 적으시란게 아니라
가금 구인광고 글에보면 이것저것 200이상 나온다거나 이것저것 170이상 나온다고 올려 주시는
업주님들두 있습니다..이정두는 올려주셔야.~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겠으나...매너라구 생각 합니다.
사실 130@++ 면 150이 될수도 있습니다. 가서 면접때 우리 가계는 150 나온다구 하면
괜히 시간 버리고 차비 버리고;; 이 시장에 월급이 평준화가 아니라 가계마다 수입차이가 크기에
그래서 소개소를 타는게 차라리 속 편한..소개소에 가면 이 업소는 대략 얼마 얼마 나온다다고 미리 말을 해줍니다.그건 당연히 면접 보러 가기전에 알아야할 사항이라구 생각하는 1인..
저희도 예전에 구직자분 전화와서 맥주랑 더블이 얼마정도 나와요? 그외 생기는 수입 모두 합치면 얼마나나오죠? 라고 물어보시길래......"아니요 ~ 저희는 월급이외에 부수입이 거의 없어요...월 10~20만원이에요..라고 거짓말을 한 기억이납니다...오셔서 정확한 정보를 드릴거고...또 대략의 총급여는 광고때 이미 올렸는데도..
저렇게 물어보시는분들은 처음부터 안오는게 나을것이라고 보거든요...왜냐면..우린 그분에대한 정보가 없자나요...우리에게 이력서라도 주면 우리도 조건이 자세하게 이러이러하다 총 얼마정도는 저번달에 가져가더라...등등..근데 얼굴도 모르고 이력서도 없는 구직자인지아닌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세세히 총 얼마나온다라는걸 알려주나요...구직자는 면접다니는게 순리입니다. 전화로만 해결하려면 안되죠...목마른사람이 우물파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