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캐셔라고 하면은 주업무가 카운터 손님받기 담당이겠죠.악성테클은 아니구요.ㅋㅋ
그냥 저의 생각을 말하는 것 입니다
희얀하게도 저는 카운터담당인 캐셔가 근무하는곳이 아닌곳에서만 일을해서 차손님오면 일단 모니터로 보거나
안보이는곳은 주차장으로 살짝 나가서 차키 안받아두 되는지 차를 잘대는지 잠깐보구 먼저 들어와서
손님받고 주차 이기적으로 해논차 키받고 주차하고와서
다시 카운터 보는 식으로 근무를 했었습니다.
물론 카운터 구석이나 카운터룸 쇼파등에 저의 상사는 있었으나 허수아비와 같은 존재들이였음.
그런다구 허름한 대실몇개 안되는 그런곳은 아니였구요.평일하루30~40개
한번에 주차장에 차 3~4대 몰리면 어절수없이 허수아비 상사가 잠깐 카운터를 봐주긴 했지만..
질문의 핵심은 마녀님이 답변 달아 주신게 맞습니다요.
어쨋던 답변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