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관리자가 아니라 그냥 야놀자회원인데 관리자한테 사바사바해서
마치 자기가 관리안하고 복길님이 관리하는척 하면서 뒤로 호박씨 깐거지...
채팅방에서 귓말하는거 다 훔쳐보면서 지한테 유리한 사람이면 살살거리고
아니다 싶으면 강퇴하고 말 못하게 블럭걸고....
혼자만 훔쳐보는거에서 그치지않고 자기 패거리랑 귓말 훔쳐본거 공유하고
자기쪽 험담하면 말도 안시키고 철저히 배제시키고...ㅉㅉㅉ
부처형이란 닉네임이... 마흔이라는 나이가...
한집안의 가장이라는 사실이...
부끄럽지 않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