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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모모 (12.09.12 12:11:19)답글 신고(0) 발라님두 좋은하루보내십숑^^ 그냥 이런저런얘기하는게 하나의 취미가 생겼더라구요 나름 회원분들 고민 등 기타이야기 들어보면 잼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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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 e 내린i (09.12.28 03:03:18) - 난 7년전에 같이 일한동생이 있었는데 난아직도 당번이고......내가 새로입사한 가게 비품 바꾸려고 비품 불렸는데 헐~~그동생이 오는겨 그동생은 당번 그만두고 비품차려서 사업하고......둘이 한참 멀똥멀동 쳐다만 봤네여......어케 7년만에 다시 만나냐.... 세상 참 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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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락
커서모될래?
차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