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빛러브~★ (10.09.20 03:58:44) 신고(0): ㅋㅋㅋ

노네임모텔 (12.09.07 11:58:48)	답글 신고(0)
야놀자후기방처럼 모텔리어의 고충을 포럼으로 써주세요~ @노네임모텔

온몸이성감대 (09.12.18 16:53:18) 신고(0): 만약에 김치가 앖었더라면~(문이 열렸습니다.) 무슨 맛으로 밥을 먹을까~(퇴실입니다.)

나츠모모 (12.09.07 11:21:03)	답글 신고(0)
감사합니다 언제든지있으니 먼일있을때나 항상놀러오셥숑 즐겁게해드리겠씁니다~ @나츠모모

Si.Woo™ (09.12.18 10: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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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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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당..ㅋ
벌끄야 (09.12.18 06: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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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욕은 안묵었는데 깜놀했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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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욕은 안묵었는데 깜놀했어요 ㅋㅋㅋㅋ
비상출구 (09.12.18 02: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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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손님하테 욕 배터지게 먹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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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손님하테 욕 배터지게 먹었어요 ㅠㅠ
킬러 kim (09.12.17 20: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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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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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미쵸.....
온몸이성감대 (09.12.17 19: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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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잠시 쇼파에 누워 눈을 붙이는 사이

옳다쿠나 몰래 게시판에 들어와서 이 글을 클릭했다.

조낸 큰 음악이 흘러나온다.
가람 체커에서 동시에 나오는 '문이 열렸습니다.' 하는 음성이 마치 랩같다.

아. 난 좃됐다.

아...

아...............

도데체 누가 음악을 넣은걸까?

아... 누가그래을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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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굼 아주 쬐끔 당하고 다시 로긴해서 글남겨여.
아 배불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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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잠시 쇼파에 누워 눈을 붙이는 사이 옳다쿠나 몰래 게시판에 들어와서 이 글을 클릭했다. 조낸 큰 음악이 흘러나온다. 가람 체커에서 동시에 나오는 '문이 열렸습니다.' 하는 음성이 마치 랩같다. 아. 난 좃됐다. 아... 아............... 도데체 누가 음악을 넣은걸까? 아... 누가그래을까? ㅠ ------------------------------------------------------ 갈굼 아주 쬐끔 당하고 다시 로긴해서 글남겨여. 아 배불렁.
☆엄지공주☆ (09.12.17 14: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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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돈까스 정식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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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돈까스 정식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