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줍잖게 한마디 적어봅니다... 중국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괜한 선입견으로 '얘네들은 잘해주면 안돼'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우선 한마디 할때 항상 친절하게 해 주세요... 그리고 아니다 싶을때는 욕은 하지 마시고 제대로 한번 화내십시요... 우리는 강력한 한방이 있지만 인간적으로 대해주는 거니까 알고 있어라...
전에 있던(ㅅㅊ구 ㅂㅂㄷ) 나와 교대 근무하던 73년생 송oo라는 그녀석 도대체 몇차례 계속해서 오는 파출부 아줌마들도 "아주머니 내일도(셋째날도) 나오십시요" 하면 "내일도 지배인님(예의상 표현)이세요? (아니라고 하면) 그럼 아니오"... 자기 근무 날에 알마나 뭐라고 했으면, 이거 도대체...몇일 연이어서 일손이 필요할때는 다시 반복해서 설명 안해도 되잖아. 간혹 이상한 애들 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