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든남자 (12.08.28 03:46:53) | 답글 신고(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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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윗분 생각에 반대적 생각을 가진 1인입니다 물론 젊어서 고생 사서한다 하지만 이 모텔업은 힘들어서 성취감이나 만족감 을 얻기에는 다소 어렵다 말씀 드리고 싶네요 저역시 당번 7년 경력 하지만 이 서비스업에 대한 회의감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로 인해 손떼고 지금은 알바식으로 베팅일만 하는데 참으로 비인간적인 모습을 봅니다 인내심을 기르기 위해 경험해본다 절대 말리고 싶네요. 인간적인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인간들이 대부분 이란걸 많이 느끼고 있어요 당번이라 목에 힘주고 아무리 바빠도 모르세 일관 하는 사람도 있고 업주도 비인간적인 그런 사람도 많아요 사실 블랙 왜 그런말이 니오겠어요 비인간적 대우가 존재하니 서로 피하자고 올리는것일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듯 일만 생각해도 그게 힘든다는게 문제인듯 말많고 탈많은 곳이 모텔업도 한몫한다는 사실을 피부로 느끼는 일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