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런손님이있으면 그런 여성이있어야 장사가되는것이고 전 다방에서오든 어디애서오든 방에들어가고 우리가게에오는사람은 다손님이라고 보는데 그게 맞는 마인드아닐까요... 그럼편안히 근무할수있겟다고보네요 ^^
그냥 abc님글이 너무 제 상식이랑 안맞다보니 주저리가 길어졌네요~~ 모두 즐거운한주되시길 퇴근3시간전~
얼마나 그쪽 다방이나 전번으로 몸파는 직업?을가진 여성을 비롯해 종사자들이 싫으신진모르겠으나..
말이 너무 심하신거같네요 참고로 전 남자고요 그런여성들보고 창녀라고 운운하는 에비씨님이나
창녀들하고 말안할순 없을까요?
물론 조용히 와서 몸 팔고 가는 여성도 있어요.. 그런여성은 좋아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