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마무리 단계니까 방향제는 2-3통 쏟아 붓고(시간차 두고 수차례) 계속 열어 놓으세요.닫아 놓으면 역겨운 냄새가 방에 베요.초작업은 끝까지 하시구요.향기 나는 싸구려 와인이나 술같은거 바닥에 쏟아붓고 닦은다음 세제로 한번더 닦으세요.
저렇게 한번 당하고 나면 의자에 이쁘게 싸놓은 똥같은건 귀여워요.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점집 같은데서 점쟁이가 특정 장소를 지목해서 똥을 싸놓고 오란다고도 하더군요.그냥 싸놓은 상태 그대로만 둬라.제발......부탁이다.
근데 전 특이하게 저거보다 복도에 드러누운 술취한 여자손님...제 등에 업힌 상태에서 오른쪽 머리와 귀를 타고 내리며 입술근처까지 오다 목을 타고 흐르며 오른쪽 상반신과 허벅지를 자유자재로 흐르던 이름모를 그녀의 토사물이 더 더럽고 혐오스러웠는데..이상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