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답답하셨으면...취미가 낚시이시고 희망 지역도 낚시터 부근이네요 ㅎㅎ.
전 모텔 일이 이제는 한계가 오고,지배인은 하늘에 별따기이고,괜찮은 임대도 기약은 없고,불안정한 미래에 나이만 들다보니,요즘들어 배팅하면서 공부 깔짝댈 자리를 알아 보는중인데요.당분간 몇십만원 덜 벌더래도 더 늦기전에 그나마 안정된 호텔로 다시 취업 해볼까 해서요.일당 전화는 꽤 와요.근데 보통 보조 구하는 측에서는 구직란까지는 거의 안들여다 봅니다.저도 그랬으니까요.소개소 전화 몇통 넣어놓고 잊어버리거든요.급하면 구인란에 몇자 올리고,제 경험상으로도 아무리 급해도 구직란까지 본적은 없네요.글에는 별문제가 없어 보여요.차문제는 걸리는 업장이 있을수도 있겠네요.집집마다 틀리니 뭐라 드릴말씀은 없는듯해요.업소거래 집에서는 오히려 환영할수도 있죠.경력,나이를 봤을때는 당번 지원하는게 더 나아 보이구요.당번으로 구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