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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자 (09.11.11 19:32:41) - 다행이네요 다들 열심히 사시는것 같은데 아프지는 말아야 할텐데 저도 혼자 사는데 아플때가 제일 서럽고 눈물 나던데 전에 한번은 엄청 아팠는데 몸을 가누지 못하고 힘도 없고 목이 어찌나 타던지 물먹고 싶은데 일어나지 못하고 이틀을 누워 있었어요 그때 죽었구나 했는데 다행이 후배가 와서 물 먹고 후배가 죽 사와서 그거 죽 먹는데 눈물이 핑 돌더군요 정말 혼자 살때 조심해야되요 그때 물이 그렇게 귀하고 맛있는줄 처음 느꼈어요 아프다보니 식은땀 너무 흘리고 하여튼 죽다 살아났어요 아니님도 건강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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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칼 (12.06.30 02:40:20)답글 신고(0) 당신이 바로 가만히 앉아 잔대가리 굴리며 꽁으로 월급만 받아가려는 그런사람인가보군요. 여기서 그런사람이 바로 리플을 다네요ㅎㅎㅎ 밥? 병신새x 맨날 1식 10찬에 고기반찬 나오고 기숙사 1인실에 에어컨 TV 욕실까지 있습니다. 당신같은 사람은 이런데서 일하면서도 그걸 이용하면서 가만히 앉아서 돈만 받아가려고 하겠죠? 딱 말씀하시는걸 보니 그런 성격같군요. 다른데 가면 이만한 식사와 기숙사 있습니까? 그런데서도 최저임금 운운할겁니까? 그래요 당신같은 사람은 곰팡이 팍팍 피는 기숙사에서 매일 김치 반찬만 먹어도 돈은 최저임금 이상 받고싶겠죠? 당신같은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돈을 안주려는 업주들이 생겨나는겁니다. 때로는 업주들이 잘해주고 싶어도 당신같은 사람들이 일은 안하면서 가만히 앉아 꽁돈만 받아가려는 심보때문에 업주들도 당하기 싫은겁니다. 당신은 특히 업주들에게 최저임금을 바라기 전에 일부터 하세요. 일을 안하면서 돈을 왜 달랩니까. 당신이 그런사람이라고 스스로 잘 말하고있군요. 당신은 호텔식 뷔페식사에 객실같은 기숙사에서 가만히 앉아 하루 주차 3,4대정도 하면서 월 300정도 받아야 제대로 된 임금이라고 생각할 사람같군요. 12시간 일하는 주차직원에게 최소 180이상 맞춰줍니다. 당신은 도대체 어떤 개 엿같은 곳만 다녀봤길래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당신 자신이 평소 아무일도 안하고 꽁으로 돈만 받아가려는 잔대가리 개xx이기때문에 모든 업소 사장들이 개xx들로만 보이는 것은 아닐지.ㅋㅋㅋ 만약 당신이 엿같은곳만 다녀봤다면 당신의 복이겠지요.ㅉㅉㅉ 당신 주제를 아세요. 분수도 모르고 배운것도 없는 주제에 왜 엘리트 대우를 받으려 하시는지ㅉㅉㅉ 그런 대우 받고싶으면 일찍이 공부좀 하시던가.... 글구 아직 늦지 않았으니 이제라도 국어공부좀 하시지요. 철자 못봐주겠습니다.ㅎㅎㅎ 이런 기본 학식도 안되어있는 사람이 주제도 모르고 건방지게 남들과 같은 대우를 받겠다고 발광을 하다니ㅉㅉㅉ
모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