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거래 하는곳은 대부분 방값을 4만원을 받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숙박시에는 6만원선이구요 제가 첨에 없소거래하는곳에서 근무할때 제일힘든게 업소에서는 급하다고
열쇠를 빨리빨리 하고 저는 나름 윗선의 지시로 싸인이랑 날짜 이름먼저 적고 주죠
한가할때는 괜찮은데 바쁠땐 엄청 정신이 없어요~~~
나중에 새벽에 정산할때도 정신이 없죠 일반 손님만 받으면 계산은 쉽지만 업소는 웨이터에게
소개비라는 명목아래 손님이직접 현금 계산하면은 10.~ 카드는 5000원이렇게 따로 줍니다,,
그리고 거기서 또 당번들 따로 띠어서 하루하루 계산해서 줘야죠 또 지배인몫도 따로있다고해서
따로줘야죠~~~ 엄청 짜증납니다,,, 단속이 나오면은 ccTV를 본다한들 소용없습니다,,,
안걸리는 최선의 방법은 업소거래한 방을 적은 용지는 최소한으로 작게해서 전화기 밑에 보면은
넣을수있게 된게 있어요 거기에 넣든지 아님 캐셔가 목숨은아니더라 몸에 숨겨서 지키는게
업소거래하는곳에서의 막중한 임무라고 한답니다,,,, 제가 일할때는 그랬거든요~~
아무리 업소거래를 많이 한다고 해도 캐셔월급이 150을 넘기 힘들어요
낮에 손님이 없죠 식대랑 담배값이 별로 안돼죠~~~
저도 그쪽에서 일하는 한 사람으로써...
한가지 덧붙이자면 저희는 낮에는 야놀자 모가 회원
밤에는 업소거래 합니다..........................
제가 여기서 5달 버틴게 용하다고 생각들어요..
곧 그만둘거에요.............................
정말 정말 .. 첨엔 정신없이 아무것도 모르고
지나갔는데.. 하이구 참......
시간이 지날수록 뭐하는 짓인가..
단속올까 장부 옷속에 감춰놓고 씨씨티비 항상 관찰하고..
아...참고로 저희 사장님은 두명.. 여기서 그만두면
다신 모텔로 안돌아 올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