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정도는 사장이 상주하는곳이 잇습니다. 그리고 올주차 해야 하고요. 가격이 마니 내렷네요 숙박이 25000원
정도니 장사가 마니 안대는모냥이네요 감시카메라 많은곳도 많고요 어떤데는 장부에 하나 의자에 하나 카운터 하나 손님머리에 하나 녹취대궁. 참나 면접히 하는말 이정도는 요즘 다하니깐 신경쓰지 말라네..ㅋㅋ
월곶쪽 괜찮은곳도있고 아닌곳도있습니다..
판단은 님이 하셔야할문제...대충 면접볼때 분위기 아시잖아요????
일하는 분위기,급여,시간 확실하게 정하시고 시작하세요....
(어차피 면접볼 당시는 직원이 아닙니다...걍 편하게 물어보시길...)
월곶쪽 대부분이 몸을 좀 많이움직이셔야할겁니다....(이정도로만 쓰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