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끄야 (09.11.11 04:19:16) 신고(0): 부러워요 허리가 뽀개지도록 주무셨다뉘 ㅡ,ㅡ

1이쁜이 (12.06.12 18:42:23)	답글 신고(0)
죄송합니다^^& 글로서 간단 명료하게 하다보니 결례를... 6월5일까지 일하고 이사관계로 이직을 하게 되었네요 죄송 합니다 꾸벅^^& @1이쁜이

자기야~~사랑해!! (09.11.01 04: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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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들 즐겁게 노시네여..저두 같이 놀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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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들 즐겁게 노시네여..저두 같이 놀아요..ㅋㅋ
벙어리 (09.11.01 01: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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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악~~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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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악~~ ㅋㅋㅋ
소호자 (09.10.31 22: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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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광탱님도 나왔군요 이젠 점차 천천히 모이는 사람들이 모여지네요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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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광탱님도 나왔군요 이젠 점차 천천히 모이는 사람들이 모여지네요 좋아보여요

다시시작이다 (09.10.31 19:00:20) 신고(0): 같이 사는 친구에요 형님 ㅋㅋ

.모텔. (12.06.08 23:46:25)	답글 신고(0)
2달치 월급만큼 피해봐서 잊혀지지가 않네요.. 2달치 월급만큼 피해봐서 잊혀지지가 않네요.. @.모텔.

부처형 (09.10.31 17: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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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탱님은 왜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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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탱님은 왜 나오지?;;;;
아나10 (09.10.31 13: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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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만남에 대한 내용은 하나도 없는데??머가 어제 모임의 짧은 줄거리라는건지..
너 실컨 ㅊ ㅕ자고 아침에 늦어서 헐레벌떡한거쁘니 없자나!?멍충아!넌 이래서 앙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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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만남에 대한 내용은 하나도 없는데??머가 어제 모임의 짧은 줄거리라는건지.. 너 실컨 ㅊ ㅕ자고 아침에 늦어서 헐레벌떡한거쁘니 없자나!?멍충아!넌 이래서 앙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