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기다릴수 있는것두 사랑이 있어야해요.
기다릴 누군가가 있다는건 너무 고맙구 감사하죠.
기다리는동안 그립구 아쉽지만...
그건 서로에게 좋은 기회가 될수도 있어요.
좋은 기회란...그리워하고 보고싶다는건...
진짜 사랑을 하고 있다는거...
기다리는동안 다른 무언가를 해보세요.
하루에 쉬는날 쪼개서 1시간정도...
만들기,속마음편지,등등...
그럼 마냥 눈물만 나오지 않을거에요.
행복한 시간이 될거에요.
저두 여친이랑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전 수원 여친은 목포....보고싶다.
저희는 한달에 2번정도 만나요.
그래서 그런지 더 애틋하고 새롭게만 보여요.
1년이 다되어가는데...앞으로 2년 어떻게 기다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