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혹시 괜찮으시다면 제가 아는 지인이 지금 작은 여관은 새롭게 리모델링중이어서..
11월 중순이나 말 정도 사람을 뽑는다고 하네요.
작은 규모(방 16개정도)여서 아마 일 하시게 되면 여러 일을 병행해야 할듯하네요.
하지만 리모델링을 굉장히 크게 해서 작지만 굉장히 실속있는 모델이 될듯합니다.
사장님은 굉장히 따뜻하고 좋은 분이세요.. 그렇다고 만만한 분은 아니시지만요..
열심히 일하신다면.. 충분히 인정해 주시고 살펴주실 분이예요..
그리고 주차하신다면 더욱 좋으실듯 하네요.
그럼 아래 메일로 연락처와 간단한 자기 소개 남겨주세요^^~
god bless you! [email protected]
희망을 가지면서 찾아보세요 저도 지금 자리 알아보는중입니다 40대초요 저는 하지만 다른일 하면서 찾아 보세요 여기에만 제가 매달리다보니 경제적으로나 여러가지 마음 고생이 많더라고요 다른일 조금씩 하면서 찾아보세요 여기 매달리다보면 마음고생 몸이 피곤하더군요 좋은 일 자리가 나타 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