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오픈공사야 공사업자가 맞을덴데~!
3군데 가계중에 하나 찍는다면 상권 분석과 주위환경등을 삼겹살님 눈으로 어디가 좋을까를....
경험 분석 해보길 추천하는데!
자리에 따라, 주위상권에 따라, 유동인구에 따라, 연령비에따라서,,,,,,같은 공사를 했을때
천차 만별이라!
글대로 라면 그냥 가서 죽기 살기로 열심이 할수 박에 없을듯 해 보이네요!
직접 운영한다고 생각하시면 두뇌회전력이 엄청나게 높아지실 껍니다..^^;; 당번 해보셨다면 어느정도 감은 있으실테지요..ㅎㅎ 그 감을 믿고 한번해보시면서 시행착오도 몇번 겪고나면 비로소 최강지밴으로 거듭나는거겠지요^^ 저도 오픈만 몇번 해본 당번경험밖에 없어서 뭐라 드릴말씀은 많이 없네요~ 힘내세요^^
건물매입+리모델링은 별로 신경쓸거없습니다...동네,위치만 잘고르시면 될듯...
(이부분은 부처형님이 잘아실듯)
삼겹살님이 가게위치나 입지조건 잘 말씀드리시구요...리모델링 공사하실때
옆에서 잘지켜보시고...방크기나,가구,가전제품...잘 체크하시고...아...보일러두요...
비품이나,음료수,나머지물품들...선택
오픈 전에 직원 채용하시고...세금이나,기타잡비는 모두 자동이체신청(자동이체가 신경안쓰고 편해요)
직원교육--->객실배정숙지,오픈전 최종점검(전구,비품,청소상태..등등)
처음몇달 피곤하실거에요...특히 오픈은 더...힘듭니다...
그동안 삼겹살 많이 드셔놔야 될듯....ㅡ.ㅡ;
저 설가면 부처형님이랑 같이 한잔하시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