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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할뻔 (09.04.07 14:07:02) -
다덜 맞는 말씀임니다 숙이은 아무래도 여유방이 없는곳들이 출퇴근을 원하구요
숙식이 원활하게 돌아가는곳들은 출퇴근보다는 숙식하는 직원을 헌호하 함니다
저같은 경우는 보조는 이미 몇년전이구 당번으로 3년차 조금 안됐지만 소개서비 아낄려고 야놀자 싸이트
보구 연락해서 처음면접본곳에 근무를 하게댔는데요 소개소 잘타면 15만원이 아깝지는 않아요...하지만
대부분 소개소가 야놀자에 올라온 모텔이던지 그리고 중요한건...소개소를 타서 그모텔쪽으로 가바야
소개시켜준곳도 인맥은 전혀없는 곳이라는거....무슨뜻인줄아셔요???
한마디로 자기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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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구 (09.04.07 11:55:04) -
당번 같은 경우엔,,, 게다가 요즘같이 자리가 없는 시기엔,,,
소개소나 야놀자나 별반 차이가 없더군요,,
소개소에서 소개 해주는곳이 야놀자에 다 올라온 곳들이고,, 뭐,,,
그래도 소개소는 이라는 점이 있기때문에 소개소가 더 낳다고 봅니다.
사람 빨리구해지는 업소들은 소개소에만 올리지 야놀자엔 안올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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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놀자날라리™ (09.04.07 09:34:15)
- 호텔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남자의 경우 대부분 숙식이 가능하구요(껴자면 되니까요~)야놀자와 소개소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이것은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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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의천국 (09.04.06 21:18:28) -
숙식은 아무래도 여유방이 없어서 출퇴근을 원하는곳이 많을것이고욤 ^^
소개소는 제 갠적인 생각은 인연을 같이해줄 소개소 한곳은 둬야 아무래도 좋을듯~~
요즘 소개소도 문제 있는곳이 많아서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암쪼록 좋은 자리구하세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