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akdo (12.03.21 09:49:38) | 답글 신고(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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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같지도 않은 소리 지껄이지 말고 그냥 꺼져라 미친 당번은 서른아홉먹은 애있는 유부남에다가 나도 결혼할사람이 있는 처지인데 무슨 이쁜캐셔타령이야 진짜 말같지도 않은 댓글을 달고 있어 생각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
조빵난데이 (12.03.21 09:51:53) | 답글 신고(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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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은 150도 많이 주는거라고 생각하고 있을껄요......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진짜 청소비라도 주고 업소거래하면 암말도 안하겠다.... 특히 금욜이나 토욜날 업소오면 완전 제대로 개짜증나거든요..... 평일에는 손님이 별로 없어서........ 소규모 모텔에서 일하면 이런게 안좋은듯..... 다른곳에 캐셔들이 나보다 더 잘버니......참....일할맛도 안나고..... 직원이 저랑 청소이모밖에 없으니.....사장 무슨일만 있으면 나 다시켜먹고.....아짜증..... 안그래도 이번참에 아에 드럽고 치사한 모텔계를 떠나려고 벼르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