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초져서 미안합니다.
이런분들 종종 나타남. 당번들이 일하면서 느끼는 상황을 장황하게 풀어나감. (항상그럼..)
당연히 공감들하지. 그런데 비전제시를 못함. 풀어나가자며 글들을쓰는데.. 정작.. 쓰는글들은... 현실을이야기만하지..
해결(?)을위한 내용이 없음. ㅋ(있어도 두리뭉실..)
(해결을위해 제시한 내용들은.. 현장 근무자들이 한번씩 생각해본 내용들임. 그래서 반응이없음.)
선구자가 되려면, 정말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선동을 해야함.
몇일동안 올린글들을 "도배"라며 멘탈이 흔들려 "도배가안되려면" 이란 글을 올리면.. THE END.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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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근무자들은 바보들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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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지켜본결과... 답답해서 적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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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또 한사람이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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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