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처님 다름이 아니오라 나이좀있고 처음 접하는 모텔이라 일자리 처음이라 가보면 좀 그렇더라구요 여기 계시는분들이 이계통이 있으면 발이 넓을거라 봅니다 사람소개해서 일자리 보내기도 좀 그렇긴 하지만요 좀 친해지면서 아무래도 모르고 가서 면접보는것 보단 부처님이 거쳐온 모텔이나주변 좀 아는데 소개시켜주시면 우리초보같은 사람들은 고마울따름일거 같아요 저는 다른계통 일하다 이계통 오니 너무 아는게 없어서요 뭐 사람 소개해줘서 그집에 가서 잘하면 아무 문제 없겠지만 사람 소개 해준다는게 어쩌면 부담도 갈수 있겠지요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모르고 먼데까지가서 마음 고생만 하다보니 좀 여기에 실망이 가기도 합니다 나이가 있는 사람은 아무래도 책임감이 많이 느껴지고 열심히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요 제 생각인지는 모르지만 부처님이 저같은 초보를 조금 이끌어 주시고 여기저기 아는데 가끔 소개 해준다면 우리로서는 고마울 따름이며 휴일에는 소주라도한잔 할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두서없는 글이어서 죄송합니다 부처님
나이 많은사람들의 공간을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처음 모텔을 접하려 하는저도 많이 힘들거든요 여기 선배님들이 많은데 조금만 도와 주시면 우리같은 초보나 나이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많이 받을텐데 항상 여기오면서 느끼지만 너무 서글프고 그렇습니다 선배님들이 많은데 도움의 손길이 없어서 말입니다 여기 쪽지나 뭐 연락이 되는거나 이런 기능이 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