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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이 (19.08.20 13:07:25) -
* 업장마다 다른 시스템이 아니라 ~~ 오너 경영진의 뇌들이 짧아서 그래요.. 밖에서 유도만 해주면 충분함~!
다른데 숙박업소를 돌아다녀보며 손님으로서 여러업소에서 잠도 자보고 그랬으면 객관적인 손님입장에서 뻔히 알텐데~
저기요.. 음식점도 마찬가지죠.. 발렛 해준다고 오고,, 안해준다고 안오고 ~~~ 그럴 확률은 거의 없다는 진실...
얼굴 마주치고 싶지도 않고,, 본인들이 깔끔하게 되고 그런게 서로가 뒤탈도 없고 ~~ 그렇습니다... 셀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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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kkkoookk (19.06.07 04: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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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이 협소하니 안해줄수도 없네요. 자리비워두지않으면 나가는게 대다수이고 가장자리나 주차하기 어려운곳은 키받아서 직접대줘야하네요. 무인텔 시설비슷하게 카운터와 안마주치게 해놨지만 주차장이 부족하니 별 의미도 없습니다. 키받아서 주변곳곳에 차빼놓고 손님나오면 도착하기전에 빼논차 가져다주고 저희는 오버가 아니라.. 필수가 되어버렸어요~ 글쓴분 말처럼 사고의 위험성은 항상 갖고있어요.. 주차장 좁은 모텔은 진짜 뭐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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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lphur94 (19.06.07 01: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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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요청 있는 경우에만 발렛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손님들중엔 자기차에 손대는거 싫어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있습니다.
손님의중과는 상관없이 무조건 뛰쳐나가 발렛 다해주는건 오버죠.
차량손님이 거의 대부분이라 발렛을 꼭다해줘야 하는 경우라면 따로 주차직원을 뽑는게 낫겠죠.
모텔에서 당번위치가 발렛업무가 전부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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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ben2 (19.06.07 01:17:38)
- 주차장이 크던 작던 발렛 주차는 해주는것이 맞습니다 오바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주말이나 평일이나 손님에게 뛰어가서 주차해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일단 가게 이미지가 좋아집니다. 만약왔을때 주차장이 꽉 차있으면 손님은 100프로 다른곳으로 갑니다.. 자리가 있던없던 해주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객실이용하고 편하게 나가시게 주차 대기까지 해드리면 손님도 좋아하십니다.. 아마손님도 가시면서 이호텔 이모텔 서비스하나 잘해주네..~이렇게 생각하고 나가시고 다음에 또 들려주시겠죠~아마 가면서 욕하시는분들은 없을껍니다.. 주차 서비스도 일종에 서비스입니다.. 무시하지마세요~ 욕먹어요..글쓴이님.. 명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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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다방 (19.06.05 13: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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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호텔도아니고 모텔에서발렛은무슨
갓쓰고자전거타는꼴이네
모텔와서 발렛해주는걸 당연하다고생각하는
꼴같잖은 손놈들도문제임
김밥천국에서 호텔서비스원하는놈들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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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볼
정해진대로만
해밀아미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