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국인이면 그 젊은 나이에 뭐하러 청소팀 합니까? 휠씬 쉬운 일로 그 정도 돈 버는일 부지기수로 많습니다
숙식이 문제라면 보증금 없는 원룸 천지고요
국내 취업 제한적인 조선족도 젊은애들은 모텔 청소 안해요 조선족중에 나이 많아서 어디 딱히 취업할때 없거나 한국말 못하는 외국인들만 하죠 그만큼 힘든일이고 일하는 시간도 긴데 잘 몰라서 이런일 하는거라면 금방 도망가니 안쓰는거죠
님들은 안 그렇다해도 그러니 쓰길 꺼려하는거죠 쓰길 꺼려하는데 굳이 할 필요 있나요? 차라리 당번이나 캐셔를 하던가요
저도 당번 하고 있지만 나이 있어서 어쩔수 없이 하는거지 님들 나이라면 당번도 안해요 일의 강도를 떠나서 구렁텅이에 빠져 있는 기분이랄까요?
일단 업주부터가 천박한 사람들 천지죠 청소팀이면 업주 상대할일 별로 없겠지만요
그 나이엔 당번이나 캐셔 하는것도 아까운데 청소팀은 더더욱 하지 마세요
40살이야 형이야 부부팀왜하니?? 돈이 너무 급하니?? 등등
자보자 굉장히 중요한 나이야 서로배려하고 등등
생각해봐 내가 동생이라면 일단일을하지 목돈을 만들어
원룸 다가구 등등 많잔아 일을해서 방을얻고
한걸음씩 공부도하고 차라리 주유소가 낳지않을까??
알바도 200이고 등등 탱크로리 기사는 280까지가 일단사람을만나봐
천천히 천천히 너무 눈앞에 부부팀하다 쉬고 기다리고 등등 일년계산기처봐
시간낭비다 생각해봐 ,,,,,이모텔일이 모라고 하하하하
인터넷 벼룩시장처봐 부천 회사많아 회사들어가 이렇게이야기하면남사정모른다
공부좀하고 서로 인터넷 컴퓨터 공부좀하고 한번 인생 한걸음씩잘해봐
모텔일따위하지마,,,,,,,
어린 사람들 심지어 경력이 없는 부부도 저희 아들딸 생각해서 좋은 마음으로 몇번씩이나 써봤는데 여태까지는 전혀 예외없이 금방 싫증내고 둘이 서로 자주 싸우고 해서 오래 있지 못하네요. 특히 꼭 둘 중에 하나는 다른 한 사람에게 너무 의지하고 일도 미루는 경향이 많더라구요. 베팅이며 청소요령 등 힘들여 가르치느라고 힘다 빼고나면 그만두겠다고 해서 이젠 저도 지쳐서 너무 젊은 부부는 꺼려하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