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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군 (18.07.19 00:03:24) -
이런 날씨에 그런 얘기가 나올까요?? 얼마나 일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제대로 된 지배인은 4,500그냥 가져갑니다
그것도 270에 세금내주잖아요? 그러면 연봉 3500~4000됩니다. 회사에서 연봉 3,4천 주는데 야근없고 주말에 일안하는곳있는지?
평생 시간제 알바로 살려고 생각하시면 도나카란님한테 오히려 안좋습니다. 사장이 쓰레기라면 하는만큼 안챙겨 주겠지만 사업좀
해보고 사람부릴줄 아는사람이면 일하는만큼 돈 줍니다. 안주면 그 능력으로 다른곳에 가면 충분히 반겨주구요..근데 제가
지금까지 겪어본 월급이 어쩌구 했던사람들은 그냥 카운터 앉아서 시간이나 보내고 당번이라고 실리콘정도나 칠줄 안다고
돈돈 거리더군요.. 지금 최저임금 이야기가 많습니다. 다들 나자빠지는거 보시죠? 사업체가 살아야 경기도 좋아지고 월급도
오르는겁니다.. 저희만해도 그리좋은 대우가 아님에도 연락이 많이옵니다.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듯하구요. 최저임금보다
겨우 조금 더 주는 택배나 노가다 알바 해보셨는지요? 일주일해보면 그런소리 안나올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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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025075호 (18.06.12 20:37:48)
- 아무리 스바로마들한테 스바로마라고 해봐라 지들이 스바로마라고 생각하나 스바로마들은 영원히 지들이 스바로마인지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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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아미쿠스
자유찌니
상생의조건
정해진대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