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의 좋은분들끼리 연을 많이 맺으세요.
지배인도 이제는 비지니스를 할줄알아야하는 시대입니다.
숙박업은 점차갈수록 노동시장이 얼어붙으므로인해, 인원을 시스템적으로줄여갈겁니다.
대표적으로 이미 반무시스템이 등장하였고, 프런트의캐셔 입지도 판매보다는 도움과 안내의
호텔 리셉션형태를 취해가고 있습니다.
당번도 교포를 적극적으로 기용하고 있는 상태이기도 합니다.
연변 흑룡강 지역의 억양은 강하지만, 심양지역의 사람들은 한국인과 차이가 거의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같은 리어출신으로써, 우리가 일구어놓은것을 남에게 주어야할런지도 돌아봐야할때같네요.
업계도 이제는 단순히 돈을벌기위해 하는 이들의 구직자도 있지만,
업계의 동량이 되기위해 하는분들도 많아졌습니다.
그이유도 숙박업의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생태계가 달라졌고, 그 생태계의 변화는 우리 리어들의 기회가 될수도있습니다.
낡은것을 청산하자면, 우리도 낡은것을 잊어야합니다.
좀더 창의적이어져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하루의 과중한 임무로 힘드시겠지만, 화이팅 하시구요.
좀더 내일의 밝은미래를 위해 다함께 지향하였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