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6천원에 예약하고 입실시간 딱 되니 칼같이 입실하더니
다음날 12시 퇴실 직전 하루 더 있겠다해서 해줬더니
24시간 꼬박 다되서 또 하루 더 있겠다...추가 전혀없이 또 해줬더니...
오늘 12시 직전 퇴실했다...와~ 갔다~ 하고 객실에 갔다...
전쟁 난 줄 알았어요...천원짜리 빗도 챙겨 가시고 서 있을 빈틈도 없이 난장판...
메이드팀 쓰러질까봐 쓰레기 일부 양손 가득 들고 나왔어요.
도를 닦아도 안되네요 ㅠㅠ
어플보고 오는 애들이 자기 야놀자나 여기어때 회원이라면서 대실 1시간 더줄수 있냐
숙박 퇴실 좀 늦게하겠다 시전하고....
밑에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사진이랑 방이랑 차이난다 궁시렁거리면서 할인해달라 그러고....
사장님 입장에서야 손님이 좀 더 와서 좋겠지만
일하는 입장에서는 짜증나는 손님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