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와별이 (17.04.23 02:29:41) | 답글 신고(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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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45000원 다쓰러지고 여관같은 모텔도 토요일45000원 평일 4만원받음 거기 여주터미널쪽에 모텔들 완전 배째라 장사함 거기 노가다 현장팀이 많음 이천에 SK하이닉스있음 여주랑 별로 안멈 전철 한코스정도 거기 SK현장팀 외에도 공사많은동내임 그러니 여주터미널쪽 모텔은 지금 호항임 거긴 대실보다 주말 평일 항상 숙박만실이라는점 | |
구름1377 (17.04.26 09:41:38) | 답글 신고(0) |
하루하루 죽을 상입니다.숙박도 이제 3만아니면 쳐다보지도 않습니다.가격이 완전 붕괴 됐어요.부천은요...제가 영업을 잘못하고 있는것인지...씁쓸하기만 합니다. 그럼...여주나이천은 괞찬다는 거죠? 그쪽 모텔이 얼마 없고,시설도 보니 그리 내세울만 곳은 없던 것같은데..어떠세요? 평일 대실은 얼마나 될까요?숙박이야 말씀따라 만실이라면...이게 지속가능은 얼마 안되겠죠? 만약 그쪽으로 매매나 임대를 한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정보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요.일교차가 있습니다.건강관리도 유념하시고요. |
구름1377 (17.04.22 00:26:46) | 답글 신고(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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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 같습니다.북부역 정면을 바라보고 우측은 저승사자가 출몰할것 같은 분위기...ㅠㅠ 가격 경쟁이 너무 심하다보니 4만원을 받고 싶어도 3만5천을 했다가도 3만원까지..ㅠㅠ 수수료까이고 하면 27,000원...ㅎㅎㅎ 이건 뭐 대실요금으로 최장25시간을 숙박으로 들어가니... 참 암담 합니다. 유독 왜 부천만 이러는지..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요. 대기질이 좋지않습니다.건강관리 유념하세요... | |
단디단디 (17.04.24 10:41:58) | 답글 신고(0) |
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