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v호텔 (17.04.14 15: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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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은 어디고 없어요 ㅠㅠ
예전에 제가 지배인 모임도 만들어 보며 정보교류도 하고 움직여 봤으나 흐지브지 되더군요.
저도 이럴때는 그런류에 홈페이지나 카페가 있었으면 하지만.

홈페이지는 돈이들고 카페같은 것도 많은 수고와 노력을 동반하니 누가 선뜻 만들겠어요?
더구나 전 예전에 그런 생각을 잠깐 해봤으나 제가 워낙에 컴쪽에 약하고 해서 포기 했네요.

여하튼 그런곳은 없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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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은 어디고 없어요 ㅠㅠ 예전에 제가 지배인 모임도 만들어 보며 정보교류도 하고 움직여 봤으나 흐지브지 되더군요. 저도 이럴때는 그런류에 홈페이지나 카페가 있었으면 하지만. 홈페이지는 돈이들고 카페같은 것도 많은 수고와 노력을 동반하니 누가 선뜻 만들겠어요? 더구나 전 예전에 그런 생각을 잠깐 해봤으나 제가 워낙에 컴쪽에 약하고 해서 포기 했네요. 여하튼 그런곳은 없으니 참고하세요~~~
푸른땅 (17.04.14 1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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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모텔 생활이 얼마 안되서 그런지..적응이 쉽지가않네요..
그렇다고 일일이 모텔 다 옮겨다니면서 한달씩 일한다는게 -_-;;ㅋ
여기서 글들 읽어봐도 어디어디에 모텔이 좋다 나쁘다라는 정확한 정보가 없으니 갑갑하네요 ㅠㅠ
고수분들 도와주세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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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모텔 생활이 얼마 안되서 그런지..적응이 쉽지가않네요.. 그렇다고 일일이 모텔 다 옮겨다니면서 한달씩 일한다는게 -_-;;ㅋ 여기서 글들 읽어봐도 어디어디에 모텔이 좋다 나쁘다라는 정확한 정보가 없으니 갑갑하네요 ㅠㅠ 고수분들 도와주세요 ㅠ_ㅠ
luv호텔 (17.04.14 14: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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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4살 부터 그러니까 92년 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지배인으로 일하고 있는데.... 사실 지금은 많이 개선된거에요. 예전엔 정말 형편없었죠.. 헌데 님 말씀처럼 모텔은 워낙 쉬쉬하는 경향이라서 그런지 다른집 모텔을 알기란 어렵네요. 직접가서 한달 일해보는 수밖에요. 해서 이직률이 높은지도 모르겠어요. 저도 그점은 고민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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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4살 부터 그러니까 92년 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지배인으로 일하고 있는데.... 사실 지금은 많이 개선된거에요. 예전엔 정말 형편없었죠.. 헌데 님 말씀처럼 모텔은 워낙 쉬쉬하는 경향이라서 그런지 다른집 모텔을 알기란 어렵네요. 직접가서 한달 일해보는 수밖에요. 해서 이직률이 높은지도 모르겠어요. 저도 그점은 고민이라 생각됩니다
경력11년 (17.04.14 12: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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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돌아다니다보면 가끔 좋은데도 있어요

간단한 구분법은 이미 호텔업을 하고계시니 커뮤니티를 자주 보시는것과

너주 자주 당번을 구인하는곳은 안가봐도 너무 뻔하지요 ㅎㅎ;;

아니다 싶으면 얼렁 그만두고 다른자리 알아보는게 답이지요

하지만 1년이상은 있어야 퇴직금이 나온다는거...기억하시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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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돌아다니다보면 가끔 좋은데도 있어요 간단한 구분법은 이미 호텔업을 하고계시니 커뮤니티를 자주 보시는것과 너주 자주 당번을 구인하는곳은 안가봐도 너무 뻔하지요 ㅎㅎ;; 아니다 싶으면 얼렁 그만두고 다른자리 알아보는게 답이지요 하지만 1년이상은 있어야 퇴직금이 나온다는거...기억하시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