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는 쓰레기들 더 많아여ㅋㅋㅋ 온라인회원이면 완전 갑인줄알아요.. 저번에 특실 카트라이더 안된다고 환불해드린다 했더니 나와서 여자가 결제취소할 카드 집어던졌는데 슝~하고 프론트 안까지 날아왔저라구요~ 진짜 여자애 뺨 후려치고 싶었는데 참았어요~ 그냥 싸우기싫고 요새 중랑구 어린애들 개념없는거 저도 인정한상태라서요....ㅋㅋㅋㅋ 캐셔6년만에 중랑구 젊은애들은 정말 가정교육 못받고 자란 불쌍한애들 이라 생각하고 측은지심에 참고 해탈한채로 웃으면서 일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요새 제가 골병날꺼같아요~ ㅠㅠ 모텔리어 언니오빠들 힘내세요.. 저 26살인데 어린데도 참고있어요! 경험이려니 하고 ... ㅠㅠ...
제가 조금 흥분 해서 글 쓰다 보니 뻬먹은게 있네요 ㅎㅎㅎ
제가 사장 이라면 공식적인 퇴실 시간 오후 1시로 정해 놓고 12시반에 전화 해서 2시 까지도 주라고 하고 싶어요 ;;
그러나 현실은 일단 오너가 의심병 환자 인데 뒤질때 돈 다 들고 갈 것도 아닌데 뭐가 그리 의심이 많은지 ;;
일단 그러다 보니 조금 칼퇴실 분위기 가게로 굳어 졌어요 그리고 저 손님은 11시 30분에 전화 했을때
12시 퇴실 고지 하고 1시간 지날때 마다 오버 차지 금액 얘기 해줬었구요 .
그런데도 여자애가 저러니까 귀싸대기 때려 버리고 싶더라구요 .
참, 진짜 진상 들은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가정 교육이 문제인가 ? 아니면 그냥 천성이 그런건가 ?
모텔, 호텔 프론트 직원 들도 사람 인데 웃으면서 고생 한다고 말 한번 이쁘게만 해도 받을 추가 요금도
시간 앵간히 많이 지난거 아니면 안받고 지배인 한테 잘 얘기 하면 되는데 승질 돋구는 잡것들 꼭 있드라구요 .
진짜 논리도 없고 이유 없이 땍땍 거리고 빼애액 거리는 여자들 귀싸대기 때려 버리고 싶네요 진심 ;;
지들이 꼭 병ㅅㅣㄴ 인증 하고 간다니까요 ;;
짜증나.. 저도 오는 고객님들 말 이쁘면 진짜 한시간 더주고 그러는데 개념없이 얘기하는 젊은애들이나 늙은이들 보면 평일에 4시간 칼같이 딱 끊어버리고 얼굴 외워두었다가 주말에 오면 방없다고 보내버려여! 진짜 짜증나여.. 요새 너무 참고 일했더만 골병날꺼같나요 스크레스 쌓여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