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장일단이 있어요.ㅎㅎ 물론 수입은 없지만 저같은경우는 관광이 그래도 편하던데요. 모라모라 하면 가이드방연결시켜주면 되고 내가 중간에 낄필요없이 하라는데로만 하면 뒷말 안나오니까요. 관광받은지 어느정도 경력있는 가게는 좀 더 편하긴 하죠. 가이드들도 눈에 다 익고 하니까요.
객실단가 싸고 대실4시간이상 주는데 들어가시면 100퍼 후회하십니다 ㅋㅋㅋ 특히 대실은 제휴업체 가입했어도 할인가25000원이상이면 버틸만해요 ㅋㅋ 그리고 관광객 받는데는 오히려 편할수도있어요 . . . 이유는 일반 손님이 별루 없다는 이야기죠. . . 대실도 별루 없구요. . 그래서 진상손님 올 확률도 낮죠 ㅋㅋ 요즘엔 가이드들이 좀 진상치긴 하지만 ㅋㅋ 결론은 여기저기 다녀본 결과 일반실 특실 구분없이 숙박료6마넌 짜리가 제일 일하기 좋았던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