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구인광고가 자주 올라와서 안가려다가 가서 일을 했는데 이런 어쳐구니 없는 일을 당했네요
일주에한번 이주에한번 보름에한번 6개월 사이에 부부팀 구하는광고가 올라와서 저희부부가 안갈려고하다가 노는것보다
났다시퍼 이곳에 일을했습니다
사장님께서 안계시면 자기네 들이 사장인양 마냥 일하는 사람들을 자기 기분대로 다루면 되겠습니까
관리자면 폭 넑게 배려하고 부족하면 조금이해 해주고 같이가려고 하는 마음을 먹어야지 툭하면 뭐 핑계를 대고 그만 두라고하면 다 그만둔다고 하지 누가 일을 하겠습니까 ...
위 글쓴이는 이곳에서 카운터 보는 부부인데요...{지금은 그만뒀습니다}
저희부부가 처음에 갔을땐 방을 깔끔하게 빨리 빼주니 어디서 이렇게 일 잘하는 부부가 왔나구 볼때마다 칭찬을 하던구요
제발 오랬동안 같이 일하자고 하던군요^^
그러다가 몇일 안되서 저희 집사람이 남자분께 객실 비품을 달라고 하니까 그때 안에 있던여자분이 큰소리로{화난사람처럼} 필요한것 있으면 자기 한테 달라고 하던군요ㅠㅠ 저희부부 생각인데요 그때서 부터 저희부부한테 안좋은 감정을 가졌을것같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열심히 하려고 해서 한달치 먹을것을 다 사놓았는데... 무거운 세탁물{포대}를 쌓아 놓으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무거운것을 옆에 자리가 있는데 왜 쌓아놓으라고 하는지 묻자 남자가 갑자기 이집 룰에 따르지 못하면 당장 그만두라고 하던군요 그래서 제가 한달치 음식을 사다놓았는데 이러면 안되잖아요 하고 말하니 한국놈들이나 중국놈들이나 일하는것이 똑 같다고 인격모독 하잖아요!!! 그래서 그만두라고하니 한달치 음식싸놓은거 다버리고 그만둔다니깐 오늘 까지만 또 일해달라고 하던군요 여러분 같은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위 글쓴이 말대로라면 저희부부가 마음들지않게 일했다면 바로 다른사람으로 구하면 되는게 아닌가요
오늘 검찰에서 전화가와서 서로 화해를 하라고해서 통화를 했는데
자기가 말하는데로 사과문을 올리면 고소취하를 {전에도 계속해서 고소를 취하}해서 진심으로
위글쓴이가 불러 주는데로 사과글을 올려는데...오늘은 느닷없이 현금100만원을 주면 고소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