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시급 준다고 해놓고 안주는 업장은 무조건 신고 하셔야죠...
그리고 본인 사정상 어쩔수없이 숙식 제공되는 곳인 숙박업소에 취업했다..근데 최저시급도 안준다
힘든시절 숙식 다제공해주고..일자리까지 주었다...
물런 당당한 권리 최저시급 받으셔야지요..
바꿔서 말하면 본인 정말 힘들고..어려운 시절...일자리 숙식 제공 다해준..업장에..
신고까지 해가며 나가고 싶을까 하는겁니다...
그리고 신고하시기전에 업주한테 당당히..최저시급에 대해 말씀은 해보시는게 어떨지요...?
퇴직하고 소리 소문도없이 신고 ㄱㄱ싱 이건 아닌거 같아 한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꼭 어려운 사정때문에 모텔리어 하는건 아닙니다..
저는 개인사업 부도후 아버지 친구분이 모텔하셔서...일좀 도와달래서 하게 된게
모텔 지배인일입니다..
처음에는 선입견이 많았죠..
모텔에서 일한다고 하면 왠지 천한 직업같기두하구요~
하지만 모텔 지배인일을 하게 되면서 느낀게 있습니다..
아 여기도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수 있는 곳이구나~
우선 모텔 건물한채 가격이 몇십억은 호가합니다..
이런곳을 총관리하며~ 제 능력껏 열심히 했더니 장사도 잘되고 모텔도 발전하고
인정도 받구요...
단 한가지 돈이 문제더군요..적은 임금...........
근데 그건 어느순간 잊어버린지 오래입니다...
제가 열심히 하고 인정을 받다보니...그만둔 모텔 호텔들도 다시 오라고 전화오고 안부 전화 주시고~
물런 악플러들이 말하는 호구같아서 불렀을지도 모릅니다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를 필요로 하는곳이면..가서 충성을 다하고 어느정도 성과가 있다면 제 요구조건 말합니다.
아니면 면접시 저는 이정도 받고 싶습니다..딱 말하구요~
제가 요구해서 안들어준적은없습니다..
터무니 없이 그럼 짐싸라 이런 사장은 없었다는거죠~
모텔사장과 모텔리어들이 함께 윈윈 할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서로에 의는 지켜 가면서요..
요구할껀 요구해 보시고..안되면..신고하셔서...근로자의 권리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구요~~ 화이팅
그리고 면접보신 곳 사장님은 제가 봐도 아닌거 같습니다..안가길 잘하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