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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배우자 (15.07.23 02:55:41) -
그동안 헤이맘님의 글들을 접하면서.
삶에 대한 애정이 많으신 분이구나.. 생각하네요.
모텔업쪽에 늦은 나이에 입문해서 1년 정도가 넘어가는데
역시
세상에 가지기 쉬운건 없구나. 뼈져리게 느낍니다.
당번을 조금해봤는데 이제 이곳도 리모델링 하면
다른 당번자리는 나이때문에 힘들듯하고
베팅을 알아봐야겠네요 물론..ㅠ
베팅도 쉽지는 않겠죠.. 삶이 왜이리 피곤하다냐...ㅠ
듣고배우자 (15.07.23 02:5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