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글픈 현실이죠 오랜 관행으로부터 온거 같아요 저도 여기 일자리 구하는중인데 일류 5~6성 특급호텔에서 일하면 그래도 나 어디 호텔이다 알려진데면 좀 밝히기도 좋은데 모텔 이런쪽에 일한다고 하면 좀 저부터도 왠지 그렇네요 머릿속에 모텔이라고 하면 좀 색안경 끼고 보는 경향이 많은거 같아요 저부터도 이 일자리 구해야 하나 아님 특급호텔에 청소부 구하는게 더 떳떳하게 보일지 생각이 자꾸 들거든요 머 리어 여러분들이야
열심히 일하고 계시겠지만 사회풍토가 모텔 이런데는 좀 안좋게 보아온게 오래되어서 하루아침에 바뀌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지성인으로 열심히 서비스와 맣은 공부를해서 앞으로이끌어 나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