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신님~~얼마나 맘이 아팠으면 이러실까 ~ 그리고 님의 마음이 절절히 느껴십니다~~17년~말이 17년이지 한곳에 7년 일하기도 정말 어려운데~~~~화 푸세요~~그 업주님이 불쌍한 사람이라 님같은 분을 놓쳤다고 생각하세요~~~~~~사장님들~~~요즘 정말 경기가 안좋고 앞으로 더 경기가 안좋아 질것같아 많이 어려 우시죠~~~하지만 오너 마인드로 오랫동안 근무해준 직원들은 자식과 같은 사람입니다~~장기간 한 오너를 모시다 보면 나이 들게 되고 계속 당번하기도 어렵습니다~~~~~그런 직원 가지고 있다는 것은 사장님 복받은 사람입니다~~~~할수 있는한 최대한 자금 밀어 주셔서 그런 직원 사장님 만들어 주세오~~비록 사장님과 동업이라도 말입니다~~입금제로도 그 직원 사장 만들면 직원은 사장되고 사장은 회장됩니다~~몇개 운영을 해서 직원분들 다 사장 만들어 주는게 내 행복이다 생각하시면 다들 돈벌고 나중에 직원들 하나씩 건물 살때까지 밀어주세요~~모든 착한 직원분들 그리고 착한 사장님들~~상대방의 입장에서 한번더 삼사 일언 해주시고 오늘 고운 꿈 꾸세요~~그리고 다들 아시죠~~권리금에 관한 임대차 보호법 개정이 이번 5/12 국회 통과 됐다는거~~~
참 지독한 업주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에는 우리가 이해못할 일들이 많은데요
모텔에서의 근무여건도 이상하게 흘러갑니다.
그래도 구인 광고내면 수십명씩 지원하는 현실이다보니
그것을 이용하는 업주가 대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런 글을 올릴까요?
충분히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