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이란곳 자체가 그저 어두운 그늘 시궁창 같은곳 아닌가요 불륜,정신못차리는20대,취객,업소2차등 정상이 아닌곳이죠 돈말고 마땅히 보람도 동기부여도 안되는 장소로.. 이곳에서 일하는 직원도 그런돈으로 몸을 불리신 사장님들도 딱히 내세울건 없다고 봅니다 고로 시간이 지나도 전혀 발전되가는 모습은 없고 2015년인 지금도 쌍팔년도 운영방식이 당연시 되는 업종이죠 요즘보면 새로 유입되는 젊은 친구들이 별로없던데 이 바닥의 지난 과거가 어땠는지 증명해주는 대목이 아닌가싶습니다 다들 힘든시간 이지만 잘 버티시어 직영을 하시든지 사업체 하나 어서 꾸리셨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