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면접본 사람으로써 말하자면절대 이집 지배인 밑에서 일하면 안돼겠다는 생각밖에 안들어 돌아나왔음,,테스트받을때 운전 천천히 하라길래 천천히 했더니 늦다고 트집,, ㅎㅎ말 잘듣고 좋은거 아닌가? 빨리하라 그러면 빨리 했지 내가,,!!거기까진 그냥 간만에 해봐서 그렇다고 숙여줌,,내가 되게 몹쓸사람인데 합격시켜주는 것 처럼 떠들더니잘할거라고 약속하자고 새끼손가락 도장찍음,,ㅎㅎ그러더니 바로 다음 순간 업소거래 한다는 말이 나옴,,그 집이야 어떤지 몰라도일반적으로 업소거래는 당번들한테 위험부담이 크고그래서 기피하는 당번 적지 않을텐데나를 새발의 피만큼이라도 존중했다면 최소한 그런건 새끼손가락 도장찍기 전에 말했어야지!!이 사람 밑에서 일하면 분명 내 등에 칼 꽃히겠다는 느낌밖에 안듬.그래도 최대한 좋게좋게 돌아나오는 뒤통수에 끝끝내 "요즘 젊은것들은,,"하며 모독을 꽂아넣음.그러더니 이제보니 많은 사람들 보는 게시판에선 정중한 척하며 남에 인성 운운하네,,ㅎㅎ
이걸 알리고자 하는 방향은 어떤건가요? 제생각은 면접보는사람이나 글쓴분도 똑같아보입니다만 ----- 한가지더 모텔이란 한지붕 아래 직원은 모두 동일 합니다 회사고 기업이라고 우길겁니까? ㅋ 제말은 주인밑에 다 동일한 사람들입니다 멀리서 그가게 종사하려고 온 면접자분이 얼마나 어이가 없으면 이력서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