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 생활 처음 시작했을때....서울 화곡동 00000호텔...그당시 초보라 주차가 좀 딸렸음.그런관계로 오만 구박을 다 참아가며 굿굿하게 버티고 버텼던 시절....더블청소 늦게해서 손님이 왔다가 3팀이 그냥갔다고....그래서 월급에서 방값 1개를 빼겠다고....막상 월급날 진짜 그 사장 5만원 제외하고 95만원 줬음.근데 정말 역겨운건 그 지역에 무슨 후원회에 늘거액을 기부하면서 어려운 사람을 도와야 된다고 렙을했다는....이젠 저 위에서 렙을 하시겠지만....암튼 ^^ 소시적 생각이 나서요^^